[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기자간담회가 열려 백수진 PD와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 홍진영,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데뷔 30년 만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했다.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글에서는 지낼 만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을 느끼지 못했다. 드라마도 며칠씩 밤을 새우며 찍으니까 체력적으로 힘든 건 없었는데 맨바닥에서 옷을 다 입고 잠을 며칠씩 자야 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 김성령은 “허리가 안 좋아져 병만 족장님이 구들장을 만들어줬다. 거기에 누워있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35기를 맞아 칠레 파타고니아의 남부부터 북부까지 종단하는 대장정을 통해 한 시즌 안에서 장엄한 풍광을 담아냈다. 전반팀으로 김승수, 홍진영, 동준, JR, 정채연, 민혁이 참여했으며 후반팀으로 김성령, 조재윤, 김종민, 조윤우, 로운, 김진경이 참여했다. 오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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