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출격했다. 백지영은 공민지, 유성은, 길구봉구, 김소희, 송유빈(마이틴)과 함께 ‘너목보5’를 찾았다.
이날 백지영 사단은 방청객 40%가 지목한 2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2번은 연남동 핫플레이스 실력자 알바생이거나 힙스터가 되고 싶은 음치 연남동 주민일 것.
백지영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방송캡처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김세황 등장에 백지영은 “진짜 실력자인 가 보다”라며 불안해했다.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연주가 시작됐고, 2번 미스터리 싱어는 매력있는 목소리를 선보이며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싱어송라이터 등장에 출연진들은 모두 놀랐다. 그는 “싱어송라이터로 3장의 음반을 냈다. 밴드 활동 중이다. (백지영)정말 좋아하는 분이어서 만나서 행복하고 후배 가수로 만날 수 있기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중국, 루마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8개국 이상에 포맷을 수출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 tvN 공동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