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핫이슈로 급부상 한 가운데 김연아와 남다른 인연이 새삼 화제다.
최다빈은 과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우수한 점수로 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최다빈은 “쇼트프로그램을 펼치기 전까진 출전권 한 장을 목표로 했는데, 두 장을 획득하게 돼 만족스럽다”며 “올 시즌 초반 대회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 힘들고 속상했다.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언론 매체 인터뷰를 통해 “어젯밤 내내 휴대전화에 불이 났다”며 “그 중 연아 언니가 보낸 축하 메시지도 있었다”고 했다.최다빈에 따르면 김연아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니. 한국 난리 났어! 축하해”라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다빈은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16점, 예술점수(PCS) 28.57점으로 총점 65.73을 확보하며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최다빈의 활약에도 한국 피겨 대표팀은 팀이벤트(단체전)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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