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더유닛’의 유닛B와 유닛G가 공식데뷔 팀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스페셜쇼에서 최종 멤버 18인은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팀명 유앤비(UNB)와 유니티(UNI.T)가 공개돼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켰다.
앞서 장장 5개월여간 펼쳐진 데뷔 멤버 18인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유닛 메이커들이 팀명 공모에 직접 참여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공모 받은 1,000여 개의 팀명을 바탕으로 후보군을 추려 투표를 진행, 폭발적인 참여 열기가 이어지며 또 한 번 ‘더유닛’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더유닛’ 공식데뷔 팀명 공개, 유앤비X유니티 사진=KBS2 ‘더유닛’
이에 스폐셜 쇼에서 팀명 공개를 앞두고 유닛 메이커들은 물론 무대에 선 유닛 멤버들의 긴장감 역시 최고조로 상승했다. 이들이 이제 어떤 새 이름으로 불리게 될지 모두의 호기심과 설렘 어린 시선이 쏠렸기 때문이다. 유닛 메이커들의 공정한 투표 아래 낙점된 팀명은 바로 유앤비(UNB)와 유니티(UNI.T)였다. 이로써 유닛B는 You and Boy의 약자이자 새롭게 시작한다는 Begin의 뜻을 담은 유앤비(UNB)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유닛G 역시 통일성, 조화의 의의를 담은 단어 UNITY(유니티), 한 팀으로 최고의 조화를 보여주고자 하는 정의를 내포한 유니티(UNI.T)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팀명이 발표되자 유앤비(UNB)의 의진(빅플로)은 “(후보 이름들 중) 마음에 드는 팀명이었는데 이 팀명이 돼서 정말 기분이 좋다”며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유니티(UNI.T)의 의진(소나무)은 “최고의 팀워크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처럼 첫 시작을 함께 했던 유닛 메이커들의 애정이 담긴 팀명으로 활동하게 된 유앤비(UNB)와 유니티(UNI.T)는 오는 3월 3일 팬미팅을 통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에게 보답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속해서 팬들의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새 날개를 달고 화려하게 비상할 유앤비(UNB)와 유니티(UNI.T)는 오는 3월 3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