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블락비 비범이 첫 연극 ‘여도’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비범은 SNS를 통해 “저의 처음을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도 #단종 #BBC”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범이 연극 ‘여도’의 커튼콜에서 관객에게 인사하는 모습과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있다.
블락비 비범, 첫 연극 ‘여도’ 마지막 공연 소감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비범은 명품추리사극 ‘여도’에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불안정한 정세 속에 살아가는 인물인 단종 역을 맡았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비범은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시원섭섭하다”라며 “첫 연기 도전이었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후련하기도 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공적으로 첫 연기 도전을 마친 비범에게 연극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기 분야에서 캐스팅 콜이 들어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