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성추행 논란’으로 조사를 앞두고 있던 배우 조민기가 사망한가운데 광진구 소방서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서울 광진구 소방서 측은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 확인해봐야 자세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조민기가 오늘(9일) 오후 4시5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아내가 구급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0일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 ‘미투(Me Too)’ 폭로가 처음으로 보도됐다. 이후 그와 관련된 논란이 계속 공개됐고, 결국 경찰조사에 피의자로 소환될 예정이었다.
조민기는 1982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연극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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