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민 불륜녀’ 민지영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은 2018년 1월 하순 화제가 되기 전부터 골수 팬들을 매료시킨 매력 중 하나였다.
사진 속 민지영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그동안 숨겨왔던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민지영은 지난 2014년 종영한 KBS2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에 고정으로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사랑과 전쟁'은 부부 사이 일어난 실제 문제를 재구성해 보여주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드라마다.
민지영은 그동안 꾸준히 비키니 수영복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비키니 사랑'을 보여왔다.
2018년 1월 민지영은 2년간 교제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꼬사무이로 신혼여행을 하고 온 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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