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예능 첫 고정 MC에 도전한다.
혜리는 4월 방송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MC로 발탁됐다. ‘놀라운 토요일’은 tvN이 새롭게 준비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의 시장에 있는 핫한 음식을 걸고 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스튜디오 버라이어티 ‘도레미 마켓’을 비롯해 다수의 코너로 구성될 예정이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샤이니 키, 김동현, 한해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혜리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Something’, ‘Darling’, ‘I'll Be Yours’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걸스데이에서 혜리는 귀여움부터 섹시함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혜리는 연기에도 도전했다. 2015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로 사랑 받았고, ‘딴따라’와 ‘투깝스’ 등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물괴’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수와 배우로 성공을 거둔 혜리가 예능 MC로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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