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강현, 가수 박효신, 엑소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에 출연한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웃는 남자 L’Homme qui rit’(1869)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박강현, 박효신, 수호가 맡게 된 주인공 그윈플렌은 입이 기이하게 찢어진 외모를 가지고 비극적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인물로서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있게 조명한다.
박강현은 2015년 데뷔 후 ‘인더하이츠’, ‘광화문연가’, ‘킹키부츠’ 등에 출연했다. 또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쥐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 역으로 캐스팅 된 그는 뮤지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될 예정이다.
한편 ‘웃는 남자’는 오는 2018년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18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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