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로트 가수 혜진이가 1승에 도전한다.
혜진이는 오는 4일 오전 방송 예정인 KBS1 '아침마당' 수요일 코너 '도전 – 꿈의 무대'에 출연한다.
지난 2월 7일 '짠짜라'로 '도전 – 꿈의 무대'에 첫 출연했던 혜진이는 11173표를 받아 아쉽게 탈락했다. 그 후 2월 21일에는 다른 출연자와의 콜라보 무대로 눈길도 끌었다.
아쉬움도 잠시,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얻어 4일 다시 한 번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혜진이는 도전에 대해 "100세까지 살 테니 손녀딸이 가수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를 위해 트로트 가수가 됐다. 그러나 이후로도 가수 생활이 힘들어져서 방황하던 중 할머니가 아프셔서 쓰러져서 요양병원에 계시다는 소리를 듣고 더 이상 방황하고 있을 수 없어서 도전 꿈의 무대에 올랐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혜진이는 다양한 뮤지컬 공연과 러시아 이르쿠츠크 홍보대사(2017년)에 임명되는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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