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나 혼자 산다’, 남북정상회담 생방송 중계로 인해 결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 결방한다.

27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생방송-평화의 길목에서’가 방송된다. 오후 11시부터는 ‘2018 남북정상회담 특집토론-평화의 길 열리나’가 전파를 탄다.

이에 따라 기존 오후 10시에 방영됐던 ‘정글의 법칙 in 남극’과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한 주를 쉰 뒤 5월 4일 방송이 재개된다.

정글의 법칙 사진=SBS
남북정상회담 편성 여파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도 결방된다. MBC 역시 ‘랭킹쇼 1, 2, 3’, ‘선을 넘는 녀석들’, ‘나 혼자 산다’ 등이 대거 결방된다. 종편 채널도 남북정상회담 특집을 편성한다. 이로 인해 JTBC ‘비긴 어게인’, TV조선 ‘전설의 볼링’, 채널A ‘하트시그널2’이 결방된다.



한편 오늘(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는 11년 만에 세번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 정상회담 과정은 전세계에 실시간 중계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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