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JBJ 켄타가 마지막 콘서트와 ‘부를게’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4일 오후 켄타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번째 V라이브 ‘Ken Back Show’’를 진행해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켄타는 “JBJ 마지막 콘서트 이후 2주가 지났다. 팬분들은 어떻게 지냈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켄타, JBJ ‘부를게’ 열창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특히 그는 BGM으로 흘러나오는 JBJ ‘부를게’를 흥얼거리며 “콘서트에서 선보인 곡인데 사실 연습 시간이 많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동안 킬링파트, 고음파트는 리더 노태현 형의 담당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내가 맡게 돼 기쁘면서도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켄타가 ‘부를게’의 후렴구를 열창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지난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 ‘JBJ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Epilogue]’를 언급했다. 켄타가 “첫째 날 태현이 형이 울지말자고 해 멤버들과 약속했다. 그런데 현빈이가 울먹였다”며 멤버 권현빈에 대해 이야기했다.
덧붙여 “둘째 날에는 팬분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다 보여서 결국 울었다”고 말했다. 특히 팬들이 ‘마지막이 아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우리도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