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김준면X오창석, 훈내 폭발 CEO 자태…“역시 반할 수밖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리치맨’ 김준면과 오창석이 훈내 폭발 CEO자태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일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에서 차도진(박성훈 분), 강찬수(이재진 분), 강세연(공서영 분)이 불철주야 넥스트인을 이끌어가는 직원으로 변신한다.

‘넥스트인’은 시가 총액 2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한국의 ‘스티브 잡스’로 각광 받는 이유찬(김준면 분) 대표와 부드럽고 젠틀한 완벽주의자 민태주(오창석 분) 부사장이 이끌고 있다. 능력치에 비주얼까지 비현실적인 두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인 만큼 그 속을 든든히 채우고 있는 직원들 역시 남다를 터.

‘리치맨’ 김준면X오창석, 훈내 폭발 CEO 자태 사진=iHQ 제공
그 중에서도 박성훈이 분할 차도진은 ‘리틀 이유찬’으로 주목받고 있는 넥스트인의 프로그래머다. 대학시절 만든 모바일 게임이 대박나면서 특채 합격한 또 다른 능력자. 5년 안에 이유찬을 따라잡겠다 큰소리치는 자신만만한 인물이기에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여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재진은 일명 ‘유찬 바라기’인 강찬수로 변신한다. 비록 매일 마주치는 자신의 얼굴마저도 알아봐 주지 못하는 유찬이지만 언젠가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사는 인물로 무한긍정의 아이콘 김보라(하연수 분)와 함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공서영이 연기할 강세연 캐릭터는 넥스트인의 얼굴이라고 불릴 만큼 이기적인 미모와 도도하고 시크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 강탈을 예감케한다. 본인이 맡은 일에는 열정을 갖고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게 해내며 김보라의 깜짝 조력자로 변신한다고 해 새로운 걸크러쉬의 아이콘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취준생들의 입사 희망 1순위, 시가 총액 2조원에 빛나는 꿈의 직장 ‘넥스트인’을 만들어낸 경영진과 직원들이 보여줄 빛나는 팀워크와 리얼한 오피스 스토리에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한편 ‘리치맨’은 지난 201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일본의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그려낸다.

이처럼 통통 튀는 개성 만점 직원들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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