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X양세찬, ‘1주년’ 훈훈 메시지…송지효 물벼락+유재석 자신감 충전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전소민, 양세찬의 합류 1주년을 기념해 멤버들이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양세찬 1주년 기념 특집으로 ‘런닝 365 MT 마무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각각 전소민, 양세찬을 위한 롤링페이퍼를 작성했다. 큰형님 왕코 지석진은 “감정이 복받친다”며 두 장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1주년 전소민X양세찬, 송지효X유재석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전소민과 양세찬은 멤버들이 가장 많이 사용했을 것 같은 단어를 선정했고, 무시무시한 물폭탄이 준비되어 있었다. 세 번째 순서였던 송지효가 멤버 중 처음으로 물폭탄을 맞게 됐다. 양세찬이 제시한 ‘1년’이란 단어를 사용해 송지효는 물폭탄을 맞게 됐고, 양세찬은 “멍지 누나를 제대로 파악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이 “세찬아 ‘런닝맨’에 네가 들어와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녹화날은 네가 있다는 생각에 신나서 거울도 안보고 옷도 아무거나 입고 온단다”라고 메시지를 남겨 폭소케 했다. 그는 다행히 ‘전소바리’, ‘쌥쌥이’라는 애칭을 사용하지 않아 물폭탄을 피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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