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민성이 17일 고척 KIA전서 동점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경기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은 팀이 0-2로 뒤진 4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서 상대투수 팻딘의 143km짜리 속구를 때려내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시즌 5호.
이 홈런포로 김민성은 역대 리그 81번째 500타점을 달성했다.
김민성(사진)이 17일 경기 동점포를 쏘아올렸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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