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MMA) 단체 TFC가 라운드걸 ‘TFC걸’의 완전체 진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TFC 24 - Break Through 무대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주인공 4명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존재감을 뽐내왔다.
이번 TFC걸 구성은 프로스포츠 무대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치어리더 이연경과 72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선희은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 TFC 케이지를 지켜온 베테랑 심지영과 국내외 모터스포츠를 주름잡는 레이싱퀸 강하빈이 합류하면서 균형을 이뤘다.
다년간 수많은 대회를 거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베테랑들의 존재감은 이번 대회의 안정감을 더한다. 심지영은 지난 2017년 TFC 13을 시작으로 다수의 메이저 무대에서 활약해 온 터다. 서울모터쇼와 오토살롱 등에서 다져진 감각적인 무대 매너는 케이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와 함께 TFC 22와 TFC 23에 이어 3개 대회 연속으로 발탁된 강하빈 역시 태국 오토살롱 등 해외 무대까지 섭렵한 레이싱퀸다운 당당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전망이다.
무용을 전공하고 프로야구 구단에서 활약한 이연경의 유연한 에너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에서 최정상급 인플루언서로 도약한 선희은의 트렌디한 매력 역시 이번 무대를 빛내는 핵심 요소다.
TFC 관계자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최고의 경력을 쌓아온 4인이 빚어내는 시너지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는 10월 23일 금요일 TFC의 24번째 넘버 시리즈(최고 등급) 대회가 열린다. 오후 4시부터 언더카드 4경기 및 오후 7시 이후 메인카드 6경기 등 10경기 규모다.
TFC 24 - Break Through 모든 시합은 유튜브 채널 TFC Korea MMA (티에프씨)로 생중계된다. 메인카드(제5~10경기)는 IB SPORTS 생방송도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