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지진희가 ‘거기가 어딘데’ 탐험에 자원한 사실을 고백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에서는 배우 지진희와 차태현, 방송인 조세호, 모델 배정남이 탐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지진희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첫 등장부터 “이상하게 엮여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 PDX지진희 사진=‘거기가 어딘데??’ 방송캡처
행사의 MC를 맡은 유호진 PD는 “2만명의 연예인 중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4명을 선발했다”라고 거창하게 소개했다. 덧붙여 “다들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차태현은 기가 막힌다는 듯 “혹시 자원한 사람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때 지진희가 슬며시 손을 들며 “사실 난 자원했다”라고 고백했다.
덧붙여 “40대가 넘어서부터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열의를 내비쳤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