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낭독…최백호 ‘늙은 군인의 노래’ 열창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청와대가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를 낭송한 한지민과 추모곡을 부른 가수 최백호, 배우 지창욱, 주원, 강하늘, 임시완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 측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배우 한지민 씨가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한 의상을 입고 경건하게 추모 헌시를 낭독하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충일 추념식’ 한지민 추모헌시 낭독, 최백호 추모곡 열창 사진=청와대 공식 트위터
또한 “추모곡은 가수 김민기 씨의 ‘늙은 군인의 노래’, 가수 최백호 씨와 배우 지창욱, 주원, 강하늘, 임시완 씨가 함께 노래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지난 6일 오전 대전현충원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배우 한지민이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했으며, 군복무 중인 배우 지창욱, 주원, 강하늘, 임시완이 애국가를 불렀다. 가수 최백호는 ‘늙은 군인의 노래’로 추모 공연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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