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선배 개그맨 김태호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심진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좀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야 할 것 같아 라이브 방송을 잠시 미룹니다. 다시 공지할게요”라고 적었다.
심진화 개그맨 김태호 애도 사진=심진화 SNS 앞서 심진화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전해진 선배 개그맨 김태호의 비보에 방송을 쉬기로 한 것이다. 김태호는 지인들과 친목을 위한 모임 참석 차 가게를 찾았고, 10분 만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 중앙병원 장례식장 4층 귀빈실에 오후 9시쯤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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