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희애가 ‘씨네타운’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존재자체가 우아함이자 아름다움 조명 100개 켠 듯 눈이 부신 배우 김희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셔츠에 청바지 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변함없는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네타운’ 김희애 사진=‘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사진 속 영화 ‘허스토리’(민규동 감독)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그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허스토리’에서 문정숙 역을 맡아 열연했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정부에 당당히 맞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관부재판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는 팬이라고 밝히며 “어린 시절 연습실에서 고독하게 연습하던 시절이 지금의 모습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엄마의 마음으로 보게된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