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배우 조재현을 비판했다.
신 총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배우 A씨 ‘조재현한테 화장실에서 성폭행’ 추가 폭로자 등장”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조재현에 대해 “진짜 나쁜남자 꼴이고 진짜 성폭행 제조기 꼴이다. 나쁜남자 속의 주인공이 성폭행 제조기 꼴이고 영화계 안희정 꼴이다. 악마의 피가 흐르는 꼴이고 성충동 제어장치 고장난 꼴이다. 김기덕 조재현 환상의 콤비 꼴이고 그 감독에 그 배우 꼴”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한 매체는 20일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방송사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한 사실을 밝혔다며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배우 A씨는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고충을 호소했다. 또한 주장에 신빙성을 위해 의료기록, 부동산 등기부등본, 출입국 내역 등을 공개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조재현이 연기를 가르쳐준다며 대기실에 있던 자신을 밖으로 불렀고, 당시 공사 중이었던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소리를 지르고 반항했으나 조재현이 입을 막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A씨의 주장을 적극 반박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하며, A씨가 돈을 노리고 협박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특히 21일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고소장을 접수, 기자회견 역시 고려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