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당신의 하우스 헬퍼' 하석진이 보나의 집 정리에 나섰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연출 전우성 임세준/극본 김지선 황영아)에서는 임다영(보나 분)의 집을 정리하는 김지운(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다영은 집 정리를 하며 물건을 버릴 수 없었다. 특히 물건 하나하나에 얽힌 추억을 버릴 수 없었던 것.
이에 임다영의 모습에 김지운은 "정리는 뭘 버리느냐가 아니라 뭘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물건을 남기고 추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걸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과 같다. 추억은 남기고 물건은 버립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지운은 임다영이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사진으로 찍어 추억으로 남기면서 애틋함을 더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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