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 차학연 때문에 한지민 연락 못 받았다 ‘멘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이 고난한 하루를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이 후배 김환(차학연 분)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주혁은 환전 실수를 한 후배 김환을 대신해 고객을 만나기 위해 급하게 차를 몰았다. 이때 차 사고를 냈고, 병원에서 잠에서 깼다.

‘아는 와이프’ 지성 차학연 사진=tvN ‘아는 와이프’ 방송캡처
김환은 “잠이 오세요? 병원비는 제 카드가 한도 초과라 그 주머니에서 했다”고 말했다. 차주혁은 “요새 밤을 설쳐서 그래. 고객은?”이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환은 “날렸죠. 운도 더럽게 좋아. 그러게 왜 저한테 환전을 맡겨서”라며 “학원 동기랑 볼링 칠라고 했는데, 썸 타는 애도 있고. 도착하고 보고하라고 했으니까 전화나 하세요”라고 털어놓았다.



이후 차주혁은 핸드폰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놀이방에서 아이를 데리고 오라는 부인 서우진(한지민 분)의 문자를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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