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흠밴드-비오케이, ‘2018 JUMF’서 한여름 무더위 날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정흠밴드와 비오케이가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정흠밴드와 비오케이(BoK)는 지난 3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8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비오케이는 데뷔곡 ‘기분좋은날’과 OST 곡인 ‘제발’, ‘말해! 뭐해?’를 열창했고, 정흠밴드는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인 ‘그대야’와 ‘어떻게 살래’, ‘자꾸만 맴돌아’, 9월 발매 예정인 신곡 ‘거울을 보면서’로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정흠밴드와 비오케이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 떼창으로 화답하는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2018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은 ‘궁극의, 최종의, 최고의’란 뜻을 가진 ULTIMATE에 걸맞게 인디에서 오버까지, 록에서 EDM, 힙합까지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궁극의 뮤직 페스티벌로 이승환, 국카스텐, 아이콘, 알마낙, 메마이 사이렌 등이 라인업에 올랐다.



한편 정흠밴드는 최근 EBS ‘새미와 매직큐브’ OST와 RPG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 Openup po10 BGM곡을 발표했고 오는 9월 14일 새로운 EP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비오케이는 각자 솔로 음반과 연기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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