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유라, 식탐으로 이겨낸 뱃멀미…“먹으니까 살 것 같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바다경찰’ 유라가 음주 단속 중 느낀 뱃멀미를 식사로 이겨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에서 멤버들은 해양경찰 근무 2일 차에 돌입한다.

이날 김수로와 유라는 음주 단속 업무에 투입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로는 첫 음주 운항 단속 업무를 경험하고 “음주 운항 단속이라는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고 털어놨다.

'바다경찰' 유라가 극심한 멀미를 호소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이어 유라와 김수로는 유조선 음주 운항이 해양 오염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는 설명을 듣고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배의 검문을 마친 뒤 유라는 갑작스레 안색이 안 좋아졌다. 너울거리는 파도에 없던 뱃멀미가 생긴 것이다. 유라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끝까지 자신의 임무를 마쳐 눈길을 끌었다.



파출소로 복귀해 안정을 취한 유라는 곧이어 동료 해양경찰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 속이 불편한 유라는 먹기를 주저하다가 이내 본래의 먹성을 자랑했다. 그는 고추장에 밥까지 비벼 먹으며 “먹으니까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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