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엑소(EXO) 백현과 로꼬의 컬래버레이션 곡 ‘영(YOUNG)’이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과 SKT의 컬처 브랜드 ‘0’(영)이 함께 선보이는 ‘스테이션 영’(STATIONX 0)의 두 번째 신곡 ‘영(YOUNG)’(영)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백현과 래퍼 로꼬가 호흡을 맞춘 ‘YOUNG’은 무게감 있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팝 곡이다.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엑소 백현X로꼬, ‘YOUNG’ 컬래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가요계 대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백현은 “래퍼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처음이라 기대가 됐고, 굉장히 설렜다”고 밝혔다. 로꼬 역시 “곡의 멜로디와 백현의 목소리에 끌려 참여했고, 아주 신선한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해, 두 사람이 선보일 음악을 더욱 기대케 했다. 더불어 신곡 ‘YOUNG’에 대해 백현은 “로꼬의 랩으로 곡이 더욱 풍성해졌다. 두 사람이 대조적인 색깔을 내는 부분이 재미있는 감상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이번 곡의 랩 메이킹에도 참여한 로꼬는 “내가 살아온 삶과 ‘0’ 프로젝트가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다르게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길을 계속 걷다 보면 모두가 자신을 기억해줄 것이라는 희망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24일 오후 6시에는 지난 7월 개최된 뮤직 토크 콘서트 ‘더 스테이션’에서 백현이 선사한 감미로운 솔로곡 ‘바래다줄게’ 무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각종 SNS의 스테이션 계정, 유튜브 SMTOWN 및 스테이션 채널,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