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측 “고은성과 두 달전 결별, 성격차이 때문”(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아이비가 성격 차이로 뮤지컬 배우 고은성과 결별했다.

아이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MK스포츠에 “아이비와 고은성이 지난 6월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는 두 사람의 성격 차이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2016년 뮤지컬 ‘위키드’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2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고, 당시 양측은 1년 간 교제 후 바쁜 스케줄로 헤어지게 됐다고 입장을 표했다. 한차례 결별을 겪은 아이비와 고은성은 같은 해 3월 재결합해 사랑을 이어왔지만 최근 다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뮤지컬 ‘시카고’를 시작으로 ‘위키드’, ‘아이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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