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아내, 쌍둥이 순산…“행복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성화가 아내의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배우 정성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양 팔에 아이를 하나씩 안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성화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이날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는 “순산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막상 (아이들) 얼굴을 보니 더 행복하다”라고 설명했다.

정성화의 아내가 쌍둥이를 순산했다. 사진=정성화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여보 고생 많았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라며 “아이들 예쁘게 잘 품어줘서 고맙다.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정성화는 1994년 SBS 공채 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천년지애’, ‘개인의 취향’과 영화 ‘황산벌’, ‘내 아내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 ‘웃는 남자’, ‘광화문연가’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로서도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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