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장혁, 알래스카 옐로아이 新 기록…고개숙인 이경규 “형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도시어부’ 장혁이 알래스카에서 최대 옐로아이 낚시에 성공해 기록을 세웠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장혁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함께 알래스카에서 옐로아이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혁이 잡은 옐로아이는 82cm, 약 10kg 무게를 자랑하며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촬영날 기준으로 알래스카 현지에서 올해 최대 크기라는 소식에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시어부’ 장혁, 알래스카 옐로아이 新 기록 사진=‘도시어부’ 방송캡처
이 소식을 들은 멤버들 역시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덕화는 장혁에 황금 배지를 달아주며 “난 네가 사고한번 칠 줄 알았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장혁은 “덕분에 알래스카까지 와서 낚시도 처음 하는 날 불러줘서 감사드린다. 1주년 축하선물로 잡은 옐로아이를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5위를 기록한 이경규가 “언제든 불러만 주시면 달려가겠다”라며 고개를 숙이고 “형님”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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