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이 판빙빙의 소식을 정리해 보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판빙빙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섹션TV’는 중국배우 판빙빙을 ‘뜨거운 사람들 3위’에 선정했다. 그는 4개월째 행방이 묘연하며 중국 CCTV 전 진행자 추이융위안으로부터 탈세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섹션TV’가 판빙빙을 ‘뜨거운 사람들 3위’에 선정하며, 그의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후 판빙빙은 망명설, 감금설, 납치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심지어 장웨이제가 인체의 신비 체험관 표본이라는 루머가 재조명되며 판빙빙의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자 동생 판청청은 인터뷰를 통해 눈물을 흘리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실종된 지 100일째 되던 지난 10일에는 판빙빙 집 앞에 주차돼 있던 고가의 승용차들이 사라졌다.
논란이 커지자 추이융위안은 탈세 의혹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판빙빙의 높은 출연료는 중국 대중의 분노를 일으켰다. 중국 정부는 중국 배우들의 높은 출연료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예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