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新판타지 스릴러’ 등극을 예감케 하는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의 독보적 관전 포인트 4가지가 공개됐다.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 씨그널픽쳐스)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한 가장의 치열한 삶을 담아내는 드라마다. 복싱, 종합격투기 등 ‘격투’라는 소재와 의문의 신약이라는 현실 기반 판타지를 그려낸다.
더불어 애잔하고 따뜻한 가족애가 얽혀지는 이야기로 ‘新판타지 스릴러’라는 독보적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이 장혁과 손여은, 신은수, 하준, 김재경이라는 ‘믿보배’들의 조합으로 ‘명작 탄생’의 기대감마저 돋운다.
첫방 ‘배드파파’, 관전포인트 공개 사진=호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와 관련해 오직 ‘배드파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보적 훅 포인트’ 4가지를 짚어본다. 먼저 ‘배드파파’는 실감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링을 직접 지었다고 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종합격투기 팬들이 보아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의 현실감 있는 액션을 위해 종합격투단체 TFC의 자문을 받아가며 격투 기술을 하나하나 구현했다. 지하의 격투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룰을 깬 도박격투장 역시 새로 지었다. 치밀한 자료조사로 완성한 김성민 작가의 탄탄한 대본, 끝까지‘퀄’을 떨어뜨리지 않겠다는 진창규 감독의 진두지휘가‘역대급 영상미’를 탄생시키면서, 그간 드라마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액션과 판타지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드라마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본격 액션물’에 기기묘묘한 느낌을 주는 ‘의문의 신약’이 등장하면서 현실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요소가 섞인다. 거기에 ‘몰락한 가장의 재기’라는 요소가 담기면서 애잔한 가족의 이야기, 가슴을 울리는 감동까지 담아내는 것. 매 회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미스터리가 스릴감마저 드리우면서 ‘新판타지 스릴러’라는 특별한 장르를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배드파파’에는 믿고보는 배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이름만으로 신뢰를 불러일으키는 진정성의 아이콘 장혁과 섬세한 연기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우 손여은, 10대의 예민함과 아빠에 대한 사랑을 깊은 눈빛으로 표현할 신은수가 출연한다. 또한 열혈 노력으로 최강의 격투선수를 완벽히 열연할 하준, 18년 만에 싹둑 자른 단발머리 투혼을 발휘하며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로 변신한 김재경까지 ‘믿보배’들이 총출동했다.
뿐만 아니라 정만식부터 박지빈, 이다윗, 정인기, 주진모, 이준혁까지 서 있기만 해도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조연군단이 등장한다. 더불어 정성호와 김승현 등의 특별출연까지 그야말로 최강의 배우들이 뭉쳐 선보일 ‘배드파파’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격투 경기’와 함께 진행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빠져드는 몰입감을 예고했다. 이에 승부 결과에 대한 끝없는 궁금증을 높일뿐 아니라 ‘의문의 신약’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전세 값으로 힘들어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마치 ‘나’의 이야기 인 것만 같은 몰입을 자아낸다. 더불어 뒷이야기를 예측할 수 없는‘新판타지 스릴러’라는 신선한 장르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제작진은 “최고의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 최고의 미장센을 뽑아내고 있는 연출팀, 탄탄한 대본, 거기에 현실감을 더할 ㈜시너지 CG팀의 조화가 이상적으로 담길 것”이라며 “첫 방부터 ‘남다른’드라마를 펼쳐낼 ‘배드파파’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배드파파’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