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우연한 만남에서 달달 키스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설렘주의보’가 하반기를 강타할 러브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 분)이 각자의 말 못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위장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차우현과 윤유정이 운명처럼 자꾸 마주하게 되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잘 나가는 국민요정 윤유정과 그녀를 1도 알지 못하는 잘나가는 피부과 전문의 차우현의 거듭되는 기막힌 만남은 두 사람의 밝혀지지 않은 인연을 궁금하게 한다.

특히 상황이 나빠진 윤유정을 위해 소속사 대표 한재경(한고은 분)이 차우현에게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애인이 돼주세요”라고 파격 제안, 두 사람의 장난스런 스캔들 혹은 사랑의 시작을 예감케 한다. 더불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윤유정의 앞을 가로막은 역대급 사건은 무엇일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차우현이 윤유정에게 돌진하는 괴한을 막아서며 대신 습격을 받아 병원에 실려 간 장면은 동공을 확장시킨다. 이어 “나한테 적립한 신세 마일리지 지금 써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그녀에게 키스하는 그의 모습이 설렘 게이지를 꽉 채워 위장인지 진심인지 알쏭달쏭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다려지게 한다.



이처럼 ‘설렘주의보’는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훈훈한 케미로 새로운 로코커플의 탄생을 알린 천정명, 윤은혜와 한고은, 주우재, 표지훈(블락비 피오), 이혜란 등 개성 만점 배우군단의 꿀 조합으로 탄생할 심장 간지러운 위장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설렘주의보’는 ‘마성의 기쁨’ 후속으로 오는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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