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故 신성일이 살아생전 모든 일에 후회는 없다는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영화배우 故 신성일 추모 특집이 진행됐다.
생전 인터뷰에서 신성일은 “두려움이 없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故 신성일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또한 암 발병 이후에도 “내가 암하고 싸워보기는 처음이다. 이것도 도전하는 일인데 나름대로 도전의식이 발동하고 있다”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내 이름을 걸고 영화박물관을 만들면 그때는 나로서 할 일을 다한 듯 싶다. 그땐 ‘만족스럽다’ 한마디하고 가버려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故 신성일은 지난해 폐암 판정을 받은 뒤 투병생활 중 지난 4일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