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대세 래퍼 쿠기(Coogie)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3일 쿠기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쿠기가 오는 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EMO #1’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기는 이날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EMO #1’ 발매를 예고하는 1차 이미지 티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컴백 소식을 먼저 알린 바 있다.
쿠기가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사진=밀리언마켓 제공
이번 앨범 트랙리스트에는 ‘EMO’, ‘피치(PEACH)’, ‘립스(!!!!LIPS!!!!)’, ‘와이피(Wifey)’,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카네기(Carnegie)’, ‘Feat. Weekend’까지 총 일곱 곡으로 구성됐다. 창모가 피처링한 선공개 곡 ‘와이피(Wifey)’를 제외한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쿠기는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HBK (Feat. Ted Park)’로 가요계 데뷔한 신예 래퍼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차세대 랩스타에 등극했다.
쿠기의 새 미니앨범 ‘EMO #1’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