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포스터, 소향 극찬…“오프라 윈프리가 소개…최고의 디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세계적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가 가수 소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향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데이비드 포스터가 제작한 도쿄 블루노트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특유의 가창력을 뽐냈다.

소향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I Have Nothing’와 ‘Oh Holy Night’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을 불렀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가 소향을 극찬했다. 사진=준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공연에 소향은 한국 가수 최초로 초청받았다. 함께 출연한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역대급 콜라보 공연을 완성해냈다. 데이비드 포스터는 소향에 대해 “너무나 만나고 싶었고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행복했다. 처음 소향을 알게 된 건 오프라 윈프리가 ‘너무나 놀라운 가수가 있다. 이 영상을 꼭 봐야 한다’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유튜브에서 본 소향의 ‘I have Nothing’에 단번에 반했다. 전율을 느껴 소향의 거의 모든 노래를 찾아 들었고 소향을 만나려고 오랫동안 수소문했다. 소향은 내가 만난 최고의 디바 중에 한 명”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보이스가 너무 아름다우면서 압도적이고 매회 감동적이고 놀라운 무대였다. 앞으로도 또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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