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사진작가 조장석과 모델 박둘선이 ‘얼마예요’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오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얼마예요?’ 재방송이 방영되면서 조장석·박둘선 부부의 이름이 화제가 됐다.
이날 박둘선은 남편 조장석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조장석이 ‘결혼기념일에 5년 전 연락했던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저녁을 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운동 스케줄을 잡았다”고 운을 뗐다.
'얼마예요' 박둘선이 조장석의 무심했던 과거를 폭로했다. 사진=TV조선 '얼마예요' 방송 캡처
그러면서 “근데 스케줄이 취소가 됐다.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친구 약속 때문에 안 되겠다’고 했다. 결혼 20주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요즘엔 안 그러는데 5~7년 전에는 친구들을 만나면 전화를 안 받았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에도 전화를 안 받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장석과 박둘선은 지난 1998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열애시절 프랑스와 캐나다에 있으면서도 사랑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