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김원효·이현정, 트와이스와 BTS 향한 ‘덕심 빅매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콘서트’에서 트와이스 팬 김원효와 방탄소년단 팬 이현정의 치열한 덕심 빅매치가 펼쳐진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이런 사이다’에서는 가요대축제를 시청하던 중 벌어진 김원효와 이현정의 우리 아가(?)들 자랑이 큰웃음을 빵빵 터뜨릴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신이 난 아미 50대 영등포 지부장 이현정은 올해 국내외를 넘나들며 바쁜 나날을 보낸 그들의 활약을 요목조목 짚어가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김원효 또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끊임없이 쏟아내 열렬한 삼촌팬의 모습으로 공감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김원효·이현정 사진=‘개그콘서트’ 제공
특히 김원효는 집 안방인지 방탄소년단 방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방팔방 방탄소년단으로 도배하는 이현정에게 불만을 토로,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이에 이현정은 자신과 트와이스를 향한 김원효의 상반된 관심도에 서운함을 드러내며 맞불을 지펴 이날 전국을 들썩일 레전드 에피소드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이런 사이다’ 팀 김원효와 이현정은 지난 22일 개최된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 신선한 콘셉트의 개그와 안방극장을 접수한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런 사이다’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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