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 방’ 김보강, 박지현과 이별…스펙·인성 갖춘 완벽男 면모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은주의 방’ 김보강이 약혼녀 박지현과 결국 이별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드라마 ‘은주의 방’에서는 류혜진(박지현 분)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제이슨(김보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슨은 혜진을 만나 자신의 미국지사 행을 알렸다. 미처 혜진의 일을 배려하지 못한 제이슨은 “곤란하지 않게 잘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혼자 결정하고 통보하듯이 알린 것부터 두 사람의 방향은 어긋나기 시작했다.

‘은주의 방’ 김보강·박지현 사진=‘은주의 방’
결국 혜진은 제이슨의 일방적인 통보에 미국에 함께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갑작스런 혜진의 행동에 제이슨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서로를 위해 이게 맞는 것 같다”는 혜진의 말을 끝으로 이별을 맞았다. 스펙부터 집안, 인성까지 완벽한 혜진의 약혼남 제이슨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김보강은 앞서 ‘브라보 빈센트-별이 빛나는 밤에’ ‘도그 파이트’ ‘삼총사’ 등 무대 위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최근 영화 ‘머니백’과 ‘은주의 방’ 등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의 활약에 시동을 건 김보강은 오는 27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배질 역을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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