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공주(오아린 분)는 서강희(윤소이 분)의 손에 이끌려 황제수업을 받았다. 서강희는 이어 아리공주에게 “언제까지 황후마마가 좋아해줄 거라 생각하느냐”며 “황후마마가 임신하면 지금처럼 안 좋아해줄 것”이라고 거짓말했다. 천우빈은 태후의 계획에 따라 오써니와 함께 궁을 빠져나갔다. 기다리고 있던 기자가 두 사람을 따라붙었다. 브레이크 고장으로 자동차사고가 발생했다. 다음날 뉴스에 오써니의 사망사고 소식이 보도됐다. 이를 본 태후는 기뻐했다.
하지만 오써니와 천우빈은 살아있었다. 두 사람은 이혁(신성록 분)과 짜고 태후를 속인 것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