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론, 11살 나이 차이 극복→오늘(27일) 결혼[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빅플로 멤버 론(29)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40)이 오늘 결혼한다.

이사강과 론은 27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지난해 11월 8일 이사강과 론은 열애 인정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26일 혼인 신고를 마쳤다. 이렇게 이사강과 론은 약 2년 간의 열애를 끝내고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면서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부럽! 더럽! 오~럽 특집! 찾았다 내 사랑’ 특집에 출연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사강과 론은 부모님의 동의하에 론과 동거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특히 연예계 연상연하 미나와 류필립, 함소원과 진화 부부에 앞길을 열어줘 고맙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사강과 론은 결혼식을 올린 뒤 오는 2월 MBN 새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를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이사강은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취득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2007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영화 ‘블링블링’ ‘투명한 강’ 등을 연출했으며, 이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해 다양한 작품을 연출해왔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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