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중화권스타 장백지의 셋째 아들 출생증명서가 유출됐다.
지난 28일 홍콩 현지 매체는 “장백지 셋째 아들의 출생증명서를 단독 입수했다”며 아이의 이름과 생일, 친부 기재란이 공란인 점 등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가 있은 뒤 장백지 측은 “아들의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큰 충격과 실망을 받았다. 유출 경위를 확인하고 유출한 이를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분노했다.
장백지는 지난 2006년 중국배우 사정봉과 결혼해 2012년 이혼했다. 6년 결혼생활 동안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미혼모 상태로 셋째 아이를 출산해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당시 장백지가 친부의 정체를 밝히지 않아 여러 인물들이 친부로 거론됐다.
홍콩 매체가 장백지 셋째 아들의 출생증명서를 입수한 것도 친부가 누구인지 확인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다만 장백지가 친부 기재란을 공란으로 남겨둬 여전히 친부의 정체는 오리무중인 상태로 남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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