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폭행·성범죄·마약 논란에도 미소…홍콩 가수와 콜라보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연이은 악재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유지했다.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용조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제법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미소 짓고 있다. 용조아는 이에 대해 “4시간 동안 엄청 빠르고 순조롭게 녹음했다”면서 승리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승리는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던 클럽 버닝썬에서 집단폭행사건이 발생해 책임 소재를 두고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이후 버닝썬에 대해 성범죄, 경찰과 유착, 마약권유 등 각종 의혹까지 더해져 비판의 대상이 됐다. 버닝썬 측은 해당 의혹들에 대해 부인했으나 논란은 여전하다.



급기야 승리는 최근 버닝썬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11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아오리라멘 사내이사직도 내려놨다.

다만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이와 관련해 “승리는 군입대가 3~4월이다. 군 복무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이사직에서 사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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