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극한직업’이 누적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명량’과 ‘극한직업’이 유일하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이 차지했다. 일일관객 17만7340명, 누적관객 51만4016명을 기록했다. ‘사바하’는 개봉 직후 3일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었다. 일일관객 9만3656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503만2718명이 됐다. 한국의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 중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명량(감독 김한민, 2014)이 유일했다. ’명량‘은 개봉 당시 누적관객 수 1761만5437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증인’(감독 이한)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9만488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19만6718명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신데렐라 마법반지의 비밀’(깜독 린 사우더랜드)이 4위에 올랐다. 일일관객 1만8481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여 누적관객 수 5만2591명이 됐다.
5위는 ‘알리타: 배틀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차지했다. 이날 하루 1만6460명의 관객이 ‘알리타: 배틀엔젤’을 찾았다. 누적관객 수는 182만2930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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