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정준영과 몰카 영상을 공유한 정황이 포착됐다. 덕분에 관련 제보가 5개월이 지나서야 재조명됐다.
지난 14일 ‘SBS 8 뉴스’는 정준영과 승리, 용준형, 최종훈 등이 참석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이종현도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종현과 정준영이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현은 정준영에게 “빨리 여자 좀 넘겨요”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냐. 가지고 놀기 좋은”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몰카 영상 공유, 성범죄 등 혐의의 증거가 될 전망이다.
해당 보도가 전파를 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5개월 전 등장한 이종현 관련 제보가 재조명됐다. 문제의 제보는 지난해 10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당시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씨엔블루 팬들에게 알려줄 게 있다”면서 “너희 이종현 그렇게 XX마라. 쟤 지금 유명 XXX이랑 성관계하는 거 소문 파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OO 팬들이랑도 성관계하는 것 유명하다”면서 “내 말 좀 믿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언젠가 기사 터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면서 “하나 더 스포 하자면 ‘1박2일’ 정준영이랑 이종현은 미성년자 팬 XXX 먹이고 XX도 했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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