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이 갑작스러운 공혁준(오의식 분)의 등장에 진땀을 뺐다.
전날 밤 오진심(유인나 분)의 집에서 잠든 권정록은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했다. 그러나 그때 공혁준이 오진심의 집을 찾았고 권정록은 급히 화장실로 몸을 숨겼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사진=‘진심이 닿다’ 방송캡처
공혁준은 드라마 촬영 일정이 바뀌었다며 오진심에 준비를 재촉했고, 급하다며 화장실로 향했다. 걱정과 달리 화장실 문을 열었으나 권정록은 보이지 않았고 오진심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권정록은 잘 숨은듯했으나 휴대폰 진동이 울려 들통날 위기에 놓였다. 샤워부스 커튼을 제치자 욕조에 몸을 숨긴 권정록이 보였다.
당황한 권정록은 몸을 움직이다 샤워기를 틀어 물벼락을 맞았다. 권정록과 오진심의 모습에 공혁준은 “왜 이 아침에 변호사님이 여기에 계시는지?”라며 쏘아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