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이 짧은 순간이나마 렌터카를 빌릴 생각에 들떴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 류준열과 이제훈은 렌터카를 빌리러 갔다. 그곳에는 숙소 주인이 일하고 있었다.
류준열은 “렌터카를 꼭 여기에 반납해야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직원은 “그럴 필요 없다”며 “뜨리니다드에 반납해도 된다”고 대답했다.
'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이 렌터카를 빌리려다 실패했다.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다만 류준열의 로망인 올드카는 없었다. 올드카를 빌리기 위해서는 아바나까지 가야 했다. 류준열은 아쉬워했다.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했다. 택시비보다 저렴한 가격에 편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당초 버스를 타고 뜨리니다드까지 가려던 류준열과 이제훈이 진지하게 의논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큰 문제가 있었다. 류준열과 이제훈은 당일이 아닌 다음날 차가 필요했다. 하지만 직원은 “내일은 차가 없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하는 수 없이 당초 계획대로 버스 편을 알아보러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