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싸이더스HQ 측은 MK스포츠에 “이미숙은 SBS 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이 확정된 것이 아니었다”면서 “하차한 것이 아니라 출연고사가 맞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 “세부내용 조율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숙이 '시크릿 부티크' 출연을 고사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싸고 권력과 복수, 생존을 위한 파워게임을 벌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7월 방영될 예정이다. 이미숙은 지난 1978년 제3회 미스롯데 선발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42년 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