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그는 이에 대해 “살 좀 빠진 티 나는 것 같냐”며 “몇 kg 뺐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아울러 해시태그에 다이어트를 넣음으로써 체중감량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박영진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다. 사진=박영진 인스타그램
박영진은 이어 “맛있다”며 식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새로 업로드 했다. 영상 속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브로콜리와 샐러드를 와그작거리며 씹어 삼키고 있다. 이날 TV리포트는 박영진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영진은 지난 1월 다이어트를 결심해 이를 실천했다. 술과 야식을 끊고 식단을 조절했다. 그 결과 약 2개월 만에 11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박영진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소는 누가 키워’ 등의 유행어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