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 이제훈과 류준열은 트리니다드로 가기 위해 여행자 버스인 비아술을 탔다.
빈틈없이 손님들을 가득 채운 버스는 트리니다드를 향해 출발했다. 이제훈은 버스 안의 다른 여행객들을 따라 가이드북을 펼쳤다.
'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이 트리니다드에 도착했다.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그는 “여행자가 기대하는 모든 것, 트리니다드”라는 문구를 보더니 차오르는 기대감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버스는 한참을 달린 끝에 트리니다드에 도착했다. 그러나 류준열과 이제훈은 그곳의 정취를 느껴볼 틈도 없이 수많은 현지인들에게 휩싸였다. 까사를 호객하러 나온 현지인들이었다.
두 사람은 호객꾼들을 간신히 물리치고서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지도를 꺼내 살펴보더니 마요르 광장 근처에서 까사를 찾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