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덕이’ 코너는 몬스타엑스 셔누와 원호, 개그우먼 김민경, 스페셜 DJ 변기수가 함께 했다.
이날 네 사람은 각자 근래에 빠져있는 취미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DJ 김태균은 이에 대해 “‘덕이’는 각자 덕질하는 관심사를 소개하는 코너”라고 설명했다.
'컬투쇼' 변기수와 셔누, 원호가 각자의 취미생활을 소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러자 원호는 “운동기구나 운동장비 운동복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이랑은 안 친하다. 아예 못 만진다”며 “당구나 야구는 아예 룰도 모른다. 웨이트만 한다”고 덧붙였다. 셔누는 “예쁜 병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다만 아직 2개밖에 모으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나는 병을 모으지도 않는다. 그런데 집에 15개는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 김태균은 ‘덕이’ 코너에 처음 출연한 변기수의 취미도 궁금해 했다. 변기수는 “요즘에 골프와 야구 덕질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골프는 선수만큼 하려고 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 실제로는 아쉽게 놓칠 때가 많다”고 했다. 김태균은 “프로 수준”이라며 “개그맨 중에서 제일 잘 친다”고 증언했다. 변기수는 이를 부인하며 “김국진이 더 대단하다”고 말했다.